오랫동안 특별히 누군가 임의로 정리하지않은 시간의 느낌들
그 오래된 차이를 한번에 느낄 수 있는 곳, 그게 인천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타 지역에서도 이러한 특징을 느낄수 있겠지만 내가 겪어본 곳중 그 갭이 제일 큰 곳은 단연 인천이라 생각한다.
약 100년 정도 차이의 느낌은 아주 쉽게 느낄 수 있다.
너무나도 자연스러울 만큼 새것같은 서울의 고궁과는 완벽히 다른 느낌이다.
진정한 새것과 낡은것이 공존하는 스페셜한도시 인천의 매력을 조금씩 알아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