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에 참여중이던 고교생 20여분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멀리 교회에서도 목사님이 찾아주셨습니다. 장인어른과 동서도 함께! 병묵이와 그의 여친도 자리해주셨습니다. 빠질수 없는분.. 부모님이 마지막 순간에 빛을 내 주셨고요 귀여운 동생과 매제도 함께 했습니다. 가족사진으로 마무리해봅니다. 작은아버지와 작은어머니 멀리 청주에서 와주신 파인드 회원분들 오프닝, 교수님과 동기들이 함께 참여해준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작품 설치가 다 되어 전비준비가 끝난 모습. 총 20점의 액자가 전시되어있습니다. 전시장 바깥쪽 설치된 작품 포스터도 보입니다. 전시장 입구의 모습. 전시장 내부 이곳저곳 매우 이뻤습니다. 너무 도와주신 분들도 많아서 감사했고, 먼길 와주셔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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