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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홀린
필름카메라를 들고, 동네를 걸어봅니다. 문화와 관련된 곳들을 살펴 그곳에서 나만의 사진을 촬영합니다. 우리동네를 공부하고 사진으로 수집하는 과정으로 학습자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자신만의 프레임으로 촬영된 사진을 바탕으로 문화지도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동네 잡지를 만들어보기도 합니다. 사람, 공간, 장소 등 문화경험을 중심으로 다룹니다.
안내
15주를 기본으로 최소 8주에서 최대 30주차로 프로그램 구성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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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Me
우리 주변에 쉽게 지나치는 것들, 그 속에서 의미를 찾아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우리 동네만의 무언가를 찾고, 사진과 이야기를 모아 잡지를 만듭니다.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으로 본인이 소소한 존재이기도 하지만 가치있는 존재일 수 있다는 경험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안내
본 프로그램은 10주를 기본으로 5-15주차로 프로그램 구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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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블트래블러
트러블트래블러는 여드름 여행자라는 이름으로, 청소년기에 취향이 있는 사람을 발견하고, 사람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내 이야기를 주제로 나의 관심사를 표현합니다. 이런 기초적인 과정 통해 공동의 브랜드를 만들고 개개인의 이야기를 통해 제품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물론, 만들어진 제품들을 통해 주변에 마켓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콘텐츠를 발견하고, 가공하고, 홍보 및 판매까지 해보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안내
본 프로그램은 10주차 과정을 기본으로 7-15주차로 구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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